체험
앙코르 코끼리 만남 체험
신사적인 거대한 동물, 코끼리를 만나기 위한 보호구역 방문
쿨렌 국립공원의 여유로운 언덕에 자리한 보호구역은 마지막 남은 앙코르 코끼리의 서식지입니다. 야생으로 떠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신사적인 거대한 동물, 코끼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멋진 만남 이후에는 정글에서 래플스 그랜드 호텔 당코르 셰프가 준비한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깁니다. 체험 비용은 동물 보호구역 보존과 이 지역의 숲과 멸종 위기 야생 동물 보호를 위해 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