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
풀사이드 테라스
향기로운 프란지파니 나무에 둘러싸인 공간
시엠립의 풀사이드 다이닝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함을 자랑합니다. 향기로운 프란지파니 나무에 둘러싸인 수영장은 캄보디아 최대 규모이며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가장 아름답다고 찬사하는 곳입니다. 앙코르의 왕궁 욕실을 본떠 만든 테라스는 낮에 가벼운 식사와 상큼한 과일 향 칵테일을 즐기기에 완벽한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풀사이드 대표 메뉴는 물론 가볍고 건강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버틀러에게 캄보디아의 하늘 아래 오붓하게 촛불을 켠 둘만의 저녁 식사를 요청하세요.